김장수 선수, 스토브 리그의 최대 이변되다!
☞⊙⊙☜ 세상에 부릅뜨기 :
2008/03/17 16:35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열린우리 구단에서 그 '꼿꼿한' 투구폼으로 세간에 화제가 됐던 김장수 선수가 여의도배 프로야구의 또다른 격전의 장-스토브리그에서 최대 이변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김장수 선수는 열린우리 구단을 인수한 통합민주 구단의 2선발 투수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하루 아침에 소속 구단을 한나라로 옮겨 수많은 파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한 수많은 분석과 예측 기사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한나라 구단주 이명박씨의 제의가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이 중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다. 또한 다가오는 총선리그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한나라 구단의 1선발이라는 노른자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리와 안정성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는 '1타2피'의 유혹도 김장수 선수의 결정에 한 몫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솥밥을 먹던 동료들을 내치고, 자신의 선수적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이 간단하게 엎어버린 김장수 선수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제 꼿꼿장수가 아니라 변절장수라 부르자'는 의견부터 '김장수와 한나라구단의 더티-콤비 플레이에 혀를 내두른다'는 적나라한 표현까지 인터넷 공간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다소 억측스런 의견이지만 혹시 김장수가 잠잠한 스토브리그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제물'로 쓰여진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이 눈에 띈다.
이에 대해 통합민주 구단은 얼얼한 뒷통수를 어루만지는 것 이외에는 아직 적절한 대응책을 찾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한나라 구단은 김장수 선수의 '용기있는 행동'에 구단 전체가 기립박수를 보내는 분위기다. 하지만 한나라 구단 내 몇몇 선수들이 이 사건에 대해 다소 난감함을 감추고 있지 못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그 동안 선수협내에 자신들의 야구관과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좀 더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한다고 하소연 하던 안상수, 유인촌 등의 선수들이다. 그 동안 쭉 라이벌의 관계를 유지해온 팀에서 뛰던 선수들이 자기팀에 들어왔으니 그동안 해왔던 말들에 대해서 어찌 해야 할 것인지 다소 난감한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다.
김장수 선수의 결정에 대해 수많은 말들이 설왕설래 되고 있는 가운데, 확실한 것은 그가 한 오늘의 판단이 역사의 스코어보드에 선명하게 기록될 것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그 스코어보드에서 눈을 떼지 않고 찬찬히 지켜보면 될일이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김장수 선수는 열린우리 구단을 인수한 통합민주 구단의 2선발 투수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하루 아침에 소속 구단을 한나라로 옮겨 수많은 파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한 수많은 분석과 예측 기사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한나라 구단주 이명박씨의 제의가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이 중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다. 또한 다가오는 총선리그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한나라 구단의 1선발이라는 노른자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리와 안정성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는 '1타2피'의 유혹도 김장수 선수의 결정에 한 몫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솥밥을 먹던 동료들을 내치고, 자신의 선수적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이 간단하게 엎어버린 김장수 선수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제 꼿꼿장수가 아니라 변절장수라 부르자'는 의견부터 '김장수와 한나라구단의 더티-콤비 플레이에 혀를 내두른다'는 적나라한 표현까지 인터넷 공간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다소 억측스런 의견이지만 혹시 김장수가 잠잠한 스토브리그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제물'로 쓰여진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이 눈에 띈다.
이에 대해 통합민주 구단은 얼얼한 뒷통수를 어루만지는 것 이외에는 아직 적절한 대응책을 찾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한나라 구단은 김장수 선수의 '용기있는 행동'에 구단 전체가 기립박수를 보내는 분위기다. 하지만 한나라 구단 내 몇몇 선수들이 이 사건에 대해 다소 난감함을 감추고 있지 못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그 동안 선수협내에 자신들의 야구관과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좀 더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한다고 하소연 하던 안상수, 유인촌 등의 선수들이다. 그 동안 쭉 라이벌의 관계를 유지해온 팀에서 뛰던 선수들이 자기팀에 들어왔으니 그동안 해왔던 말들에 대해서 어찌 해야 할 것인지 다소 난감한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다.
김장수 선수의 결정에 대해 수많은 말들이 설왕설래 되고 있는 가운데, 확실한 것은 그가 한 오늘의 판단이 역사의 스코어보드에 선명하게 기록될 것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그 스코어보드에서 눈을 떼지 않고 찬찬히 지켜보면 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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